2025-11-18 · 한도윤

데모 오프닝 30초를 고정하는 네 가지 체크

데모 · 프리세일즈

첫 30초는 ‘무엇을 보여줄지’보다 ‘왜 지금 이 화면인지’를 말하는 시간입니다. 첫째, 문제의 범위를 한 문장으로 줄입니다. 둘째, 이번 세션에서 확인할 가설을 밝힙니다. 셋째, 고객이 이미 알고 있다고 가정할 배경만 짚습니다. 넷째, 마지막에 다음 단계를 짧게 예고합니다.

이 순서를 지키지 않으면 기능 설명이 앞서면서 질문 타이밍이 밀립니다. 팀 내에서는 동일한 템플릿으로 녹화하고, 첫 문장만 교차 피드백하는 방식이 가장 빠릅니다. 시각 자료는 최소화하고, 화면 전환은 한 번에 하나씩만 두는 것이 좋습니다.

연습에서는 실제 고객사 이름 대신 가상 시나리오를 사용하세요. 마지막으로, 오프닝 이후 3분 안에 첫 상호작용 질문을 넣을지 여부를 팀 규칙으로 정해 두면 이후 리듬이 안정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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